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날, 바다 (문단 편집) == 여담 == * 원래 영화 제목을 인텐션(Intention[* 의도, 목적이란 뜻.])이라고 하려고 했으나 그날, 바다로 제목을 변경했다.[* 영어 제목은 여전히 intention이다.] * 내레이션을 [[정우성]]이 맡았다. 김어준이 내레이션을 부탁하자 단박에 승락하였다, 이 단번에 받아들였다는 게 비유가 아니라 말 그대로이다. 김어준의 말에 따르면 당시 제작비도 넉넉하지 않아서 섭외가 가능할지 회의적이었다. 그래도 한번 물어 보기나 하자는 심정으로 무작정 연락을 했는데 바로 "하겠습니다."는 답변을 받았다. 게다가 정우성이 매우 의욕적으로 녹음에 임하다 보니 녹음을 세 번이나 했다. 맨 처음 녹음(12시간)을 끝내고 결과물을 들어본 후 감독이 아닌 정우성의 재녹음 요청에 의해 재녹음(7시간)이 이루어졌다. 그리고는 식사 자리에서 감독과 대화를 나누던 중 특정 부분에 대해 "감독님! 그럼 그 부분은 뉘앙스를 좀더 주면 좋지 않을까요?"라고 말하고는 바로 옆자리에 있던 믹싱실 대표에게 지금 다시 녹음이 가능하냐고 물었다. 믹싱실 대표가 가능 하다고 하자 그날 밤에 바로 녹음실에 가서 3번째 녹음을 진행 했다고 한다. [[https://youtu.be/aNdFdijiNq8|해당 내용을 담은 영상]] * [[미디어오늘]] 보도와 YTN [[http://ytn.co.kr/_ln/0101_201804131951262351|인터뷰]]에서 감독의 주장에 따르면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파헤치는 탐사기획이나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이 자주 겪는 사건이 이 영화 제작시에도 벌어졌다고 한다. [[반달리즘|제작자료나 편집된 영상을 잠입하여 파괴]]하는 것이 그것인데,[[http://m.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903|#]] 세월호에 관련해서는 방진복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잠입해 제작자료를 모아둔 PC를 완전히 분해 후, CPU의 접촉핀을 구부러뜨린 후 다시 재조립해서 놓아두는 사건[*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렇게 하더라도 CPU나 메인보드 정도에만 영향이 갈 뿐 보조 저장장치에 저장된 데이터는 별 문제가 없다.]이 이 영화를 포함해 두 차례나 일어났다고 한다. 그 이후로 김지영 감독은 자료를 금고에 넣고 건물 벽에 붙여서 24시간 누군가가 감시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 [[후속작]]인 영화 유령선이 2020년 4월 15일 개봉되었다. 정부가 공개한 AIS 데이터대로라면 당시 인근을 운항했던 스웨덴 선박이 무려 중국 [[선전(도시)|선전시]] 한복판을 운항한 유령선이었다면서, 정부가 공개한 AIS, GPS 데이터가 모두 조작된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 [[다이빙벨(영화)]] 등과 함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145097|세월호 시리즈]]에 속한다. [[분류:2018년 영화]][[분류:한국의 다큐멘터리 영화]][[분류: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분류:음모론]][[분류:대한민국(21세기)/창작물]][[분류:가치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